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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제주신라호텔(총지배인 오상훈)'이 곶자왈을 지키는데 힘을 더하고자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를 방문하여 곶자왈 공유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제주신라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2월부터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제주 환경보호에 더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기여를 하자는 취지에서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지키는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제주신라호텔의 오상훈 총지배인은 "탄소제로 섬 제주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전기차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곶자왈 보전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다, 제주도의 대표 호텔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주도의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밝혔습니다.
-총무팀장대우 최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