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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제9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숲 체험 (외도, 한라)
 글쓴이 : 곶자왈공유화재단
작성일 : 2017-07-04 09:01   조회 : 224  

자, 도전! 오늘 우리는 숲속의 탐험대가 되는 거야!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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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7월인데도 날씨가 선선하네? 오늘 재밌게 놀아볼 수 있겠는데요 ^^

외도, 한라의 친구들. 오늘 우리가 처음 만나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나게 될 거에요.

어떻게 아냐고요? 재밌게 놀다보면 왜 그런지 알 거에요! 자, 이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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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걷다보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에요.

친구가 되려면 서로에게 관심을 보내줘야 해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 어떤 향기가 나는지, ....

숲에서 우리는 어떤 친구로 기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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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으. 여기 이상한게 있어요! 

잘 찾았어요! 드디어 숲에서 친구를 만나는 구나!

자, 우리가 걸어가는 길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걸어올 거에요.

그 이야기를 들으려면 지금처럼 계속해서 관심을 보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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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봐봐요. 앉아서 보면, 서 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여요.

자, 내가 미션을 줄게요. 종이에 적힌 친구들을 찾아봐요.

어디에 있냐고요? 어떻게 찾냐고요?

숲에 이야기를 걸어보세요. 그럼 숲이 대답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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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쭉 휘~ 쭉 휘~쭉 휘쭉 휘쭉 휘쭉휘쭉)

새소리 들은 사람? 방금 저기서 새가 울었어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곤충들은 살기 위해서,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을 잘 봐야만 해요. 

곤충들이 바라보는 하늘, 어떻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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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곤충은 살아가기가 참 힘들어요. 저기 날아다니는 나비들도 그래요.

왜 나비를 함부로 잡으면 안 되는지, 나비들이 날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알아봅시다.

준비 됐나요~? (준비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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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걸으며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오늘 만난 친구들 이름 말해볼 사람~?

게임으로 오늘 만났던 친구들을 기억해볼까?

메모리게임으로 고고!!

(게임을 하니 이름들을 금방금방 외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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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걸으며 만났던 친구들, 숲 속에서 느낀 추억들, 생각나는 기억들을 에코백에 그려볼까요?

참,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는 이 가방은 에코백이라고 불러요.

숲길을 걸으며 물병을 버렸나요? 쓰레기를 버렸나요? 

에코백 덕분에 물도 쉽게 들고 다니고, 쓰레기도 버리지 않았어요.

숲과 함께 살아가려면 숲을 아끼려고 노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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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트리에 적어넣은 여러분의 마음처럼, 에코백에 그려넣은 여러분의 마음처럼

우리의 숲, 우리의 숲 속 친구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놀다가는 제주의 숲, 곶자왈! 기억하고 사랑해주세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욥~~!



2017년 7월 1일. 여름으로 들어서는 7월이지만 며칠 전 내린 비 날씨로 시원한 토요일 아침, 외도지역아동센터와 한라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이 제주의 숲 '곶자왈'로 놀러왔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은 처음 만나 서먹할 수도 있었지만, 4분의 멋진 해설사 선생님들 덕분에 즐겁게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4팀으로 나뉘어져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오전 숲 프로그램서는 숲 속 친구(곤충, 새, 동물 등)의 입장에서 숲을 느껴보는 '숲 속 그림 그리기', '숲 속 향기 맡기', '숲 속 친구 찾기', '숲 속 탐험하기' 등의 놀이를 하며 숲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실내 프로그램에서는 동식물 이름을 외우는 '메모리카드게임', 체험의 느낌을 표현하는 '에코백 만들기', '소망카드 만들기' 등을 하며 숲을 생각하고 숲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도/한라지역아동센터 친구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줘서 참 고마워요! 오늘 숲에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바라요. 그리고 제주의 숲 '곶자왈'의 소중함을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주길 바라요. 자, 다음에 곶자왈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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