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자고등학교의 소규모 동아리 SHY에서 곶자왈공유화재단 사무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제주의 숲 곶자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노트, 스티커, 에코백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기부받은 물픔은 2018년 곶자왈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