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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놀러가자 숲으로! (B팀 4회차 프로그램)
 글쓴이 : 곶자왈공유화재단
작성일 : 2018-10-29 19:37   조회 : 141  

나를 이겨라!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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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팀(보목지역아동센터) 친구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해온 '놀러가자 숲으로!'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이 끝나면 겨울동안 못 만나요~ 

나무에 달려있는 나뭇잎들도 떨어지고 있죠? 겨울이 가까워지면 나무들은 나뭇잎을 떨어트려요. 그런데 내년에는 새롭게 초록빛 잎사귀를 틔우죠. 우리들도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마지막이니까 더 재밌게 놀아야 겠죠?

 

나뭇잎은 광합성을 해요. 잎을 보면 윗면과 아랫면이 있는데, 어느쪽으로 광합성을 할까요? 그래, 초록빛으로 가득한 윗쪽으로 광합성을 해요. 광합성을 해서 햇빛을 포도당이라는 에너지로 만드는 거에요. 이 에너지가 있어야 나무들이 겨울을 잘 날 수 있어요.

그럼 우리는 두 팀으로 나눠서 나뭇잎이 광합성을 잘 하도록 뒤집어 볼까요? (반대 팀은 광합성을 못하도록 뒤로 뒤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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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결과를 볼까요? 초록빛 나뭇잎이 많이 보이나요? 회색빛 나뭇잎 뒷면이 많이 보이나요? 한번 세어보세요!

나뭇잎의 윗면은 광합성을 하는 아주 소중한 부분이에요. 그럼 뒷면의 회색은 쓸모없는 부분일까요? 맞아요! 어디엔가 쓸모가 있어요.

바로 호흡이에요. 우리 한번 숨을 쉬지 말아볼까요? 30초도 참기 힘들죠! 호흡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소중한 과정이에요.

나무들도 호흡을 해야 해요. 잎 뒤에는 호흡을 하는 기공이 있어요. 기공.

자, 다시 게임을 해볼까요? 광합성을 많이 하나~ 호흡을 많이 하나~ 

준비~~~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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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에요. 나무들은 나뭇잎을 떨어트리면서 겨울을 준비해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대비할까요? 어떤 동물들은 겨울이 되면 자기만의 집을 지어요. 우리도 겨울 집을 지어볼까요?

우리는 어떤 집을 지을까?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요? 주변을 보세요. 무엇이 보이나? 맞아요! 나무 조각들이 보이죠? 우리 모두 동물들을 위해서 집을 만들어봐요!

 

동물 집을 만들다보니 어느새 오늘 프로그램이 끝날 시간이 되었네요. 여러분이 만들어준 집은 겨울 동안 추위를 피하게 해주는 소중한 집이 될거에요. 우리 친구들~ 녹색자금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겨울 동안 따뜻하게 지내고 내년에 또 숲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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