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회원가입 즐겨찾기

 
[국제 용암숲 비교조사] 2019.03.28~04.02. 일본 용암숲 비교 조사
 글쓴이 : 곶자왈공유화재단
작성일 : 2019-07-03 16:22   조회 : 350  

001.jpg

002.jpg

003.jpg

 

곶자왈 정체성을 찾기 위한 '1차 해외 용암숲 비교조사'가 지난 3월 28일(목)부터 4월 2일(화)까지 5박 6일간 일본의 이즈반도, 오시마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GEORIA는 이즈반도 내 지질공원 주요 명소 소개, 지오 가이드 투어 예약 업무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즈반도 지질공원 박물관입니다. GEORIA 전시실에는 동영상(이즈반도 형성과정 소개, 한국어 지원) 및 분석구 사진 등 각종 전시물, 전시 화산분출물 체험기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본 사업 연구진은 지오리아 연구진(SUZUKI연구원 등)과 미팅을 통해 제주의 용암숲 곶자왈의 지질, 생태적 특징을 발표하고, 일본 이즈반도 지역의 용암숲의 특징, 보호 관리 방안을 질의하며 학술 교류를 가졌습니다.

 

이즈반도 동쪽에는 이즈오시마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타미항에서 고속 제트페리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하는 섬으로, 섬 중심부에는 칼데라와 미하라야마 화산(높이 764m)이 있습니다.

 

이즈오시마섬에서는 화산활동이 수 만년 전부터 시작되어 최근 1986년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1986년에는 미하라야마 중심 화구에서 스트롬볼리안 분출과 현무암 용암류 분출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1986년 화산활동으로 흘러나온 아아용암류는 미하라야먀 중심화구의 북부, 북동지역을 덮었고, 그결과 현재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식생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관찰되는 식생으로 오시마낚시제비꽃, 오시마사초, 오시마호장근 등이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오시마섬 주변부 지역에는 낙엽-상록활엽수림이 발달하고 있었고, 곶자왈 지대와 유사한 생육환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본 사업은 JDC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