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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그 곶에서 만난 사람’ 3차 행사, 동백동산에서 현기영 소설가와 함께
 글쓴이 : 곶자왈공유화재단
작성일 : 2019-08-06 11:17   조회 : 184  

 

그 곶에서 만난 사람’ 3차 행사, 동백동산에서 현기영 소설가와 함께

4회 중 3회차 86일부터 참가신청 접수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826(), ‘명사와 함께 걷는 곶자왈이라는 테마로 소설 순이삼촌의 저자인 제주 출신 현기영 작가를 초청하여 그 곶에서 만난 사람3차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참가신청은 86일부터 821일까지 곶자왈공유화재단 홈페이지(https://jejutrust.net)에서 진행된다.

 

현기영 작가는 소설 순이삼촌을 집필하여 그동안 금기시되어 왔던 제주 4.3을 세상 밖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했다. 현 작가는 “4.3과 재기억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동백동산을 일반인들과 함께 트레킹한다. 그 외 지은혜 바이올리니스트 및 앙상블이 함께하며 여름의 곶자왈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현 작가는 4.3과 같은, 국가폭력에 의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4.3을 재기억하는 일이 중요하다. 불행한 과거를 망각하는 자는, 개인이든 사회이든 그 과거를 다시 반복할 운명이 된다고 말했다. 현 작가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4.3과 재기억이라는 주제로, 오는 826일 동백동산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 〈그 곶에서 만난 사람1·2회차 행사는 각각 문경수 과학탐험가, 서명숙 이사장(사단법인 제주올레)이 명사로 초청되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 이후 10월에는 문소리 영화배우 겸 감독이 명사로 초청되어 교래자연휴양림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60명까지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문의: 064-783-6047).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곶자왈 생태관광 특화사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