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생명의 숲입니다
소식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의 최근 소식과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20230103] 덕산문화재단, 곶자왈 공유화 기금 후원
PRESS RELEASE
제공일자
2023.01.03(화)
제공부서
사업팀
담당 김수진
제주곶자왈
공유화재단
총 1페이지
연락처
064-783-6047
덕산문화재단, 곶자왈 공유화 기금 후원
김명신 이사장, “제주의 보물 곶자왈의 보전가치 확산 기원”
□ 재단법인 덕산문화재단(이사장 김명신)은 3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공유화기금 1백만 원을 후원했다.
□ 김명신 이사장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곶자왈에 가서 고사리를 꺾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제주의 보물인 곶자왈의 보전가치가 확산되기를 기원하며, 후손들에게도 이런 곶자왈을 잘 물려줘야 한다”고 후원 동참 계기를 밝혔다.
□ 곶자왈공유화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곶자왈연구소장 고기원, 작은 미래의 꿈 관리소장 김선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김범훈, (재)덕산문화재단 이사장 김명신,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송관필
고유번호. 616-82-20355 이사장. 김범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전화번호. 064-783-6047 / 064-784-6047 FAX. 064-783-6048 Email. jawaltru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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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문화재단, 곶자왈 공유화 기금 후원
김명신 이사장, “제주의 보물 곶자왈의 보전가치 확산 기원”
□ 재단법인 덕산문화재단(이사장 김명신)은 3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공유화기금 1백만 원을 후원했다.
□ 김명신 이사장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곶자왈에 가서 고사리를 꺾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제주의 보물인 곶자왈의 보전가치가 확산되기를 기원하며, 후손들에게도 이런 곶자왈을 잘 물려줘야 한다”고 후원 동참 계기를 밝혔다.
□ 곶자왈공유화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곶자왈연구소장 고기원, 작은 미래의 꿈 관리소장 김선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김범훈, (재)덕산문화재단 이사장 김명신,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 송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