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 대표적인 종합건설 기업인 유성건설은 토목사업 및 건축사업, 전기, 시설물유지관리, 정부시책과 관련한 BTL, BTO, BLT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헌봉 유성건설 회장은 제주대학교 ‘유성 오헌봉 장학기금’ 조성, 제주적십자사 개인 및 법인 아너스클럽 최초 동시 가입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오헌봉 회장은 “곶자왈 보전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의 보전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범훈 이사장은 “해당 기탁금은 곶자왈 지역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며 “곶자왈 보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으로 약 26만평의 곶자왈을 공유화하였고, 2030년도까지 50만평 곶자왈 공유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10년 비전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 – 도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21 공유화 기금 기탁 캠페인을 11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다.
□ 유성건설㈜(회장 오헌봉)는 16일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 제주도의 대표적인 종합건설 기업인 유성건설은 토목사업 및 건축사업, 전기, 시설물유지관리, 정부시책과 관련한 BTL, BTO, BLT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헌봉 유성건설 회장은 제주대학교 ‘유성 오헌봉 장학기금’ 조성, 제주적십자사 개인 및 법인 아너스클럽 최초 동시 가입 등 지역사회 환원을 위환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오헌봉 회장은 “곶자왈 보전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기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의 보전에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범훈 이사장은 “해당 기탁금은 곶자왈 지역의 지속 가능한 보전·관리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며 “곶자왈 보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모금된 금액으로 약 26만평의 곶자왈을 공유화하였고, 2030년도까지 50만평 곶자왈 공유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10년 비전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 – 도민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2021 공유화 기금 기탁 캠페인을 11월 한달간 진행하고 있다.
□ 첨부 : 유성건설㈜-곶자왈공유화재단 기금전달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