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번호. 616-82-20355 이사장. 김범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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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생태체험관. 070-4543-2373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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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재단 사무국장 최건희, 재단 이사장 김범훈, (재)덕산문화재단 이사장 김명신, (재)덕산문화재단 상임이사 김동언
지난 6월 30일(금), 재단법인 덕산문화재단 김명신 이사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재)덕산문화재단 김명신 이사장님은 수 년째 곶자왈 공유화를 위한 기금을 후원해주시는 한편, 앞으로도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재단법인 덕산문화재단은 설립자인 덕산 김명신 이사장께서 40여년 전인 1979년 사재 500만원을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장학회, 장학재단, 문화재단으로 확충되며 올 해 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제주를 살리는 생명의 숲 곶자왈의 보전·관리를 위해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