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제주자연의벗' 양수남 사무처장 외 4인의 탐조모임 회원이 곶자왈생태체험관을 방문, 야외정원 유리 난간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버드세이버)를 부착해 주셨습니다.
새들이 장애물로 인식해 피할 수 있는 5×10 도트무늬 필름(조류충돌방지 스티커)을 체험관 유리 난간에 부착하였습니다. 사용된 필름은 높이 5㎝, 폭 10㎝ 미만일 경우 그 사이를 통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다수 조류의 특성을 활용해 만든 특수 필름입니다.
부착된 곳은 곶자왈생태체험관의 1층 야외 정원으로, 안전을 위해 철제 난간에서 유리 난간으로 최근 시설이 보완된 곳입니다. 이번 시공은 제주자연의벗의 '야생 조류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류충돌방지스티커 물품 지원 및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재능 기부를 해주신 제주자연의벗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7월 4일 '제주자연의벗' 양수남 사무처장 외 4인의 탐조모임 회원이 곶자왈생태체험관을 방문, 야외정원 유리 난간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버드세이버)를 부착해 주셨습니다.
새들이 장애물로 인식해 피할 수 있는 5×10 도트무늬 필름(조류충돌방지 스티커)을 체험관 유리 난간에 부착하였습니다. 사용된 필름은 높이 5㎝, 폭 10㎝ 미만일 경우 그 사이를 통과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다수 조류의 특성을 활용해 만든 특수 필름입니다.
부착된 곳은 곶자왈생태체험관의 1층 야외 정원으로, 안전을 위해 철제 난간에서 유리 난간으로 최근 시설이 보완된 곳입니다. 이번 시공은 제주자연의벗의 '야생 조류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류충돌방지스티커 물품 지원 및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새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재능 기부를 해주신 제주자연의벗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