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18일(화), 재단 임직원과 곶자왈생태체험관 해설사, 시니어 근무자 등 20명이 함께 저지리 곶자왈 공유화지 생태탐방로를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저지리 공유화지는 공유화 이후 불법 폐기물 수거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목장지대 정비, 불법 건축물 철거, 생태탐방로 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원칙 아래 정비를 진행했고, 이번 답사에서는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지리 공유화지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개가시나무와 빌레나무가 자생하고, 멸종위기종 매·팔색조·긴꼬리딱새 등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곶자왈입니다. 또한 이곳에는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소를 몰고 다니던 길, 농사길, 수레길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단순한 숲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기도 합니다.
재단은 지난 2020년, 곶자왈 공유화 기금 약 46억 8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저지리 산 39, 40번지 일대 23만㎡ 규모의 곶자왈을 매입, 공유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어제인 18일(화), 재단 임직원과 곶자왈생태체험관 해설사, 시니어 근무자 등 20명이 함께 저지리 곶자왈 공유화지 생태탐방로를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저지리 공유화지는 공유화 이후 불법 폐기물 수거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목장지대 정비, 불법 건축물 철거, 생태탐방로 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원칙 아래 정비를 진행했고, 이번 답사에서는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지리 공유화지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개가시나무와 빌레나무가 자생하고, 멸종위기종 매·팔색조·긴꼬리딱새 등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곶자왈입니다. 또한 이곳에는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소를 몰고 다니던 길, 농사길, 수레길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단순한 숲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기도 합니다.
재단은 지난 2020년, 곶자왈 공유화 기금 약 46억 8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저지리 산 39, 40번지 일대 23만㎡ 규모의 곶자왈을 매입, 공유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