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금), 낙산회, 바당벗, 서머셋, 재경제주일고 17회 동문회, 철쭉회, 한라빌리아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회 등 7개 단체가 재단을 방문해 공유화 기금 229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1만원의 기쁨'을 캐치프레이즈로 1인당 1만원씩을 후원한 것으로, 총 229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양길현 대표는 "소중한 제주 환경 자산인 곶자왈 보전을 위해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보태자는 의미로 진행하게 됐다"고 후원 계기를 밝혔습니다.
지난 23일(금), 낙산회, 바당벗, 서머셋, 재경제주일고 17회 동문회, 철쭉회, 한라빌리아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회 등 7개 단체가 재단을 방문해 공유화 기금 229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1만원의 기쁨'을 캐치프레이즈로 1인당 1만원씩을 후원한 것으로, 총 229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양길현 대표는 "소중한 제주 환경 자산인 곶자왈 보전을 위해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보태자는 의미로 진행하게 됐다"고 후원 계기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