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저지리 복지회관에서는 저지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곶자왈 마을 교육> 4주째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곶자왈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교래리 마을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나봉길리장, 정철섭개발위원장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곶자왈의 역사문화’를 강의한 고재원원장(제주문화유산연구원)은 ‘제주 사람들은 과거 구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 주거, 사냥, 목축, 숯굽기, 화전 등을 해오며 곶자왈과 함께 살아왔다’라고 소개하며, 곶자왈과 마을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에 대해 교육생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곶자왈과 마을주민, 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도의 <곶자왈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본 교육은 5월 6일 저지곶자왈에서 진행되는 현장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연차적으로 수산리, 교래리 등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2년 4월 26일 저지리 복지회관에서는 저지리 마을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곶자왈 마을 교육> 4주째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곶자왈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교래리 마을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나봉길리장, 정철섭개발위원장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곶자왈의 역사문화’를 강의한 고재원원장(제주문화유산연구원)은 ‘제주 사람들은 과거 구석기시대부터 최근까지 주거, 사냥, 목축, 숯굽기, 화전 등을 해오며 곶자왈과 함께 살아왔다’라고 소개하며, 곶자왈과 마을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에 대해 교육생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곶자왈과 마을주민, 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도의 <곶자왈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본 교육은 5월 6일 저지곶자왈에서 진행되는 현장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연차적으로 수산리, 교래리 등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