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번호. 616-82-20355 이사장. 김범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전화번호. 064-783-6047 / 064-784-6047 FAX. 064-783-6048 Email. jawaltrust@naver.com
곶자왈생태체험관. 070-4543-2373 (매주 월요일 휴관)
Copyright ⓒ 2024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All rights reserved.
admin
□ 제주의소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제주고사리삼’ 자생지 도민 품으로
□ 뉴제주일보 : '멸종위기 1급'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선흘곶자왈 매입
□ 미디어제주 :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곶자왈 공유화기금으로 매입
□ 헤드라인제주 : 멸종위기 1급 제주고사리삼 군락 자생지 곶자왈, '공유화' 결실
□ 연합뉴스 : '멸종위기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선흘 곶자왈 5만㎡ 공유화
□ 뉴스1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세계 유일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매입
□ KBS : ‘멸종위기 군락지’ 선흘 곶자왈 5만 제곱미터 매입
□ 제주MBC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멸종위기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매입
□ BBS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선흘 곶자왈 ‘5만㎡’ 매입
□ JIBS : 멸종위기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곶자왈 5만㎡ 공유화
□ 뉴스제주 : 선흘리 곶자왈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매입
□ 제주도민일보 : 제주고사리삼 자생 사유지 매입…곶자왈 공유화 사업 결실
□ 제주일보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선흘동백동산 인근 곶자왈 매입
□ 제민일보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 보존된다
□ 한국일보 : 멸종위기 ‘제주고사리삼’ 자생지 공유화 완료
□ 경향신문 : ‘멸종 위기’ 제주고사리삼 자생지 곶자왈 공유화
□ 서울신문 : 자발적 후원 기금으로… 멸종위기 1급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곶자왈 매입
□ 서울신문 : 제주 허파 ‘곶자왈’ 도민 기금 모아 5만㎡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