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도자료 PRESS RELEASE | 제공일자 | 2025. 12. 28. |
제공부서 | 총무팀 |
강승일 |
제주곶자왈 공유화재단 | 총 2페이지 | 연락처 | 070-4543-2375 |
2025년 ‘생명의 숲’ 곶자왈 7.2ha 공유화 결실 공유화재단,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등 생태계 보존 성과 |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동부와 서부지역에 걸쳐 사유지 곶자왈 총 72,486㎡(7.2ha)를 매입하여 세계적으로도 보호가치가 높은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등 생명의 숲 곶자왈의 생태계를 지켜내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도민과 기관·단체 등이 후원한 곶자왈 공유화 기금 약 9억 9천여만 원이 사용되었다. 특히 일부 토지주들의 경우, 감정평가액의 최대 50%까지 감액하여 매도하는 등 곶자왈 공유화 운동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 이번에 공유화한 곶자왈 지역(지번 미공개)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일대와 한경면 저지리·청수리 일대다. 무엇보다 이들 지역은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자생지와 국내에서 개가시나무(멸종위기야생생물 2급)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자생지가 포함되어 있어 식물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제주도 동부지역인 조천읍 선흘리 지역의 경우, 나도고사리삼, 자금우, 백량금, 제주백서향, 새우란 등의 희귀식물의 자생하고 있으며, 제주고사리삼이 군락을 이루는 작은 습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다. 또한 종가시나무가 우점종을 이루고 새덕이, 생달나무, 녹나무 등이 숲의 식생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도 식물의 천이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 이와함께 도내 서부지역인 한경면 저지리와 청수리 지역의 경우, 제주백서향(한국특산종)과 개가시나무(멸종위기야생생물 2급)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토지 소유주들은 감정가의 최고 50%를 감액해 매도하는 등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 이에 앞서 재단은 매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질과 식생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재단 기획사업위원회의 정량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매입순위를 결정하였다. 또한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계약 및 매매가 진행되었다.
□ 김범훈 이사장은 “이번 사유지 곶자왈 공유화는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와 습지 등 생태적 핵심 지역을 개발 위기 등에서 지켜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토지주들의 감정가 감액 참여는 앞으로 공유화 운동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재단은 2007년 제주의 귀중한 자연자산인 곶자왈을 도민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현재까지 약 144억 원을 투입해 총 115.7ha(35만평)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해 영구 보전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사유지 곶자왈 165ha(50만 평) 공유화를 목표로 기금후원 캠페인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첨부
1. 제주고사리삼 사진 1

2. 곶자왈 공유화지 내 제주고사리삼

3. 곶자왈 공유화 운동 현황 (2025년 12월 현재)

보도자료
PRESS RELEASE
제공일자
2025. 12. 28.
제공부서
총무팀
강승일
제주곶자왈
공유화재단
총 2페이지
연락처
070-4543-2375
2025년 ‘생명의 숲’ 곶자왈 7.2ha 공유화 결실
공유화재단,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등 생태계 보존 성과
□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동부와 서부지역에 걸쳐 사유지 곶자왈 총 72,486㎡(7.2ha)를 매입하여 세계적으로도 보호가치가 높은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등 생명의 숲 곶자왈의 생태계를 지켜내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도민과 기관·단체 등이 후원한 곶자왈 공유화 기금 약 9억 9천여만 원이 사용되었다. 특히 일부 토지주들의 경우, 감정평가액의 최대 50%까지 감액하여 매도하는 등 곶자왈 공유화 운동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 이번에 공유화한 곶자왈 지역(지번 미공개)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일대와 한경면 저지리·청수리 일대다. 무엇보다 이들 지역은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자생지와 국내에서 개가시나무(멸종위기야생생물 2급)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자생지가 포함되어 있어 식물 다양성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제주도 동부지역인 조천읍 선흘리 지역의 경우, 나도고사리삼, 자금우, 백량금, 제주백서향, 새우란 등의 희귀식물의 자생하고 있으며, 제주고사리삼이 군락을 이루는 작은 습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다. 또한 종가시나무가 우점종을 이루고 새덕이, 생달나무, 녹나무 등이 숲의 식생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도 식물의 천이관계를 연구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 이와함께 도내 서부지역인 한경면 저지리와 청수리 지역의 경우, 제주백서향(한국특산종)과 개가시나무(멸종위기야생생물 2급)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토지 소유주들은 감정가의 최고 50%를 감액해 매도하는 등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 이에 앞서 재단은 매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질과 식생 등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재단 기획사업위원회의 정량평가와 현장조사를 거쳐 매입순위를 결정하였다. 또한 감정평가법인의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계약 및 매매가 진행되었다.
□ 김범훈 이사장은 “이번 사유지 곶자왈 공유화는 제주고사리삼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와 습지 등 생태적 핵심 지역을 개발 위기 등에서 지켜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토지주들의 감정가 감액 참여는 앞으로 공유화 운동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재단은 2007년 제주의 귀중한 자연자산인 곶자왈을 도민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현재까지 약 144억 원을 투입해 총 115.7ha(35만평)의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해 영구 보전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사유지 곶자왈 165ha(50만 평) 공유화를 목표로 기금후원 캠페인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첨부
1. 제주고사리삼 사진 1
2. 곶자왈 공유화지 내 제주고사리삼
3. 곶자왈 공유화 운동 현황 (2025년 12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