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 정책과(과장 현수송) 직원 일동은 곶자왈을 지키고 보전하는 데 보태달라며 50만원을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에 기탁금으로 전달했다.
기탁금 50만원은 2015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부서 청렴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도 소속 총 92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청렴 시책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 “환경 정책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 정책과 현수송 과장은 기금을 전달하면서 “최우수 청렴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이니만큼 제주의 청정지대 곶자왈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데 기탁하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도민 모두가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협력하여 후손에게 아름다운 제주도를 물려주면 좋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전달하였다.
오늘 1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 정책과(과장 현수송) 직원 일동은 곶자왈을 지키고 보전하는 데 보태달라며 50만원을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에 기탁금으로 전달했다.
기탁금 50만원은 2015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부서 청렴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도 소속 총 92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청렴 시책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 “환경 정책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 정책과 현수송 과장은 기금을 전달하면서 “최우수 청렴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이니만큼 제주의 청정지대 곶자왈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데 기탁하는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도민 모두가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협력하여 후손에게 아름다운 제주도를 물려주면 좋겠다.”는 강한 의지도 함께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