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이 14일 곶자왈 공유화 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한라신협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공유화 기금을 후원해, 누적 후원금은 6천만원에 달합니다.
이날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 제 57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은 "화산섬 제주의 생명의 숲인 곶자왈은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환경적으로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주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곶자왈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한라신협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왼쪽부터)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
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이 14일 곶자왈 공유화 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한라신협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공유화 기금을 후원해, 누적 후원금은 6천만원에 달합니다.
이날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 제 57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은 "화산섬 제주의 생명의 숲인 곶자왈은 제주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환경적으로 중요한 자산"이라며 "제주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곶자왈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한라신협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