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사장 모재경)이 27일(목), 곶자왈 공유화 기금 2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라이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서, 생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곶자왈을 보전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라이나손보는 곶자왈의 보전을 위해 재단과 함께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처브 그린 캠페인(Chubb Green)’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활용 문화 확산, ▲사내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강화, ▲임직원 참여 플로깅 워킹 데이 개최 등 친환경 활동 실천을 장려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라이나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팀 이아름 부장, 경영지원실 홍정주 이사, 모재경 사장,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김범훈 이사장, 최성도 사무국장 직무대리, 김수진 홍보주임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사장 모재경)이 27일(목), 곶자왈 공유화 기금 2천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라이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라이나손해보험 모재경 사장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서, 생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자연유산인 곶자왈을 보전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라이나손보는 곶자왈의 보전을 위해 재단과 함께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나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처브 그린 캠페인(Chubb Green)’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및 다회용품 활용 문화 확산, ▲사내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강화, ▲임직원 참여 플로깅 워킹 데이 개최 등 친환경 활동 실천을 장려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