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9일. 2019 곶자왈 심포지엄은 200여명의 참여자와 함께 성황리에 운영되었습니다.
펜플릇리스트 김태양의 연주와 함께 시작된 심포지엄에서는 곶자왈에서 연구된 기후변화(아시아기후변화센터 정대연), 지질(주한미육군극동공병단 박준범), 토양(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송관철), 식생((주)제주생물자원), 역사문화(강창화/정광중), 사진(홍순병)의 연구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종합 토론(좌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고기원)에서는 류춘길(한국지질환경연구소), 고석형(세계유산본부), 김찬수(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정광중(제주대학교교육대학)이 지질, 토양, 식생, 역사문화의 연구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참여자들과 앞으로의 곶자왈 연구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29일. 2019 곶자왈 심포지엄은 200여명의 참여자와 함께 성황리에 운영되었습니다.
펜플릇리스트 김태양의 연주와 함께 시작된 심포지엄에서는 곶자왈에서 연구된 기후변화(아시아기후변화센터 정대연), 지질(주한미육군극동공병단 박준범), 토양(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송관철), 식생((주)제주생물자원), 역사문화(강창화/정광중), 사진(홍순병)의 연구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종합 토론(좌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고기원)에서는 류춘길(한국지질환경연구소), 고석형(세계유산본부), 김찬수(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정광중(제주대학교교육대학)이 지질, 토양, 식생, 역사문화의 연구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참여자들과 앞으로의 곶자왈 연구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